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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미래를 심자”

기자  2010.04.07 14: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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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휴일이 없어진 요즘, 나무심는 일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낮아졌다. 때문에 나무를 심는 모습이 새삼스럽다. 그러나 나무를 심는다는 것은 나무를 키우는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 더욱이 녹색성장을 강조하는 요즘, 나무심기의 중요성은 더이상 강조할 필요가 없다. 사진은 장태평 농식품부 장관<가운데>이 식목행사에서 어린이들과 나무를 심고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