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는 ‘달구방 N+ 오일백신’이 새로운 ND 7형 바이러스로 제조·생산돼 흔들리는 산란율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이 소개됐다. 특히 실제 양계농장을 방문해 대표자를 인터뷰하고 이를 확인보도했다. 회사 관계자로 인터뷰를 한 한장혁 기술연구소 부소장은 “‘달구방 N+ 오일백신’이 KBS에 소개될 정도로 농가에서 유명해졌다. 이를 계기로 산란계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우수품질 백신을 지속적으로 개발·공급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