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증체 대비 사료비 절감…최고 영양 솔루션” 도드람B&F(대표 편명식)의 자돈신제품 ‘히트플러스’가 ‘히트’를 치고 있다. 이 사료를 직접 사용해 본 농가들이 입소문을 통해 알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월 출시 당시 박병배 양돈마케팅 팀장이 ‘히트플러스’를 따라갈 이 이상의 컨셉은 향후 몇 년간은 없을 것이라던 자신감 있는 출시소감이 현실화 되고 있는 것이다. ‘히트플러스’ 자돈사료는 육종 개량에 따른 소화생리의 변화와 돈군 면역 증강의 새로운 이론을 도입하여 개발된 제품이다. 새로운 이론은 빠르게, 튼튼하게, 돈군 전체가 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술을 도입한 것. 그 결과 실제로 현장에서는 ‘히트플러스’ 사료를 급이하는 농가들이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 농가들은 “일단 섭취량이 끝내 주네요. 쪽 고르게 올라오는 게 맘에 듭니다. 1kg 먹으면 1kg 크는 느낌이예요. 수세, 건조시간을 벌 수 있어 좋네요. 이대로만 부탁합니다. 제가 먹어봐도 입에서 살살 녹는 느낌이예요. 이유초기 설사문제도 없고 자돈들 활력이 틀려졌어요.” 이처럼 ‘히트플러스’ 제품에 빠져 있을 정도로 매우 흡족해 하고 있다. 박병배 양돈마케팅 팀장의 말을 들어본다. “도드람 B&F의 ‘히트플러스’ 자돈사료는 써코바이러스가 극복되고 있는 시점에서 자돈들의 고른 성장과 강력한 면역력, 그리고 최고의 소화율을 통해 증체 kg당사료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주고 있음”을 강조한다. 그는 이어 “자돈이 빠르고 고르게 성장함으로써 증체 kg당 사료비를 절감시키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돈방회전율을 높일수 있어 생산성을 높이는 쪽으로 선순환 경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한다. 그는 “번식돈군을 섬세하게 관리해 줄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어 미래 생산성(PSY)을 향상시킬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할 수 있는 가치도 드리게 된다”는 점도 강조한다. 그는 “‘히트플러스’ 자돈사료는 현재 전 세계 양돈을 통틀어서 핵심기술을 집약시킨 결정체”라며 “‘히트플러스’ 자돈사료가 그동안 생산성 저하의 주요 단계였던 자돈구간의 훌륭한 대안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힌다. 지난 2006년 ‘복체인솔루션시스템’을 시장에 제시하여 큰 반향을 일으켜 온도드람B&F가2010년 자돈 영양솔루션으로 제시한 ‘히트플러스’ 자돈사료를 통해 우리 양돈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