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경대학교(총장 김성진)는 지난 1일 교내에서 ‘중소기업 대한민국 희망엔진’을 목표로 창업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날 중소기업청 김동선 청장은 특강에서 “청년들의 구직난 해소를 위해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필요한데 청년들이 스스로 전문성을 살려 제2의 벤처붐을 일으켜야 할 때”라고 제안했다.
또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아시아를 대표하는 젊은 기업가 25인으로 선정된 위자드웍스 표철민 대표는 학생들에게 창업을 위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알려줌으로써 많은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