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과 양돈 세미나 개최…수태율 향상 노하우 공유 무더위로 생산성 저하에 고민하는 양돈고객들에게 CJ제일제당 사료BU가 시원한 바람을 선사하고 있다. CJ는 7월 중순부터 8월말까지 에너지 보충 및 기호성 개선을 위한 탑드레싱 사료인 CJ사우믹스 <사진>1+1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하절기 생산성 향상 위한 CJ의 적극적인 조치로 더위 스트레스로 인한 사료섭취량 감소 및 BCS 관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함이다. 정종율 양돈PM은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이 인정하는 가치를 지속·발굴해서 얻은 하절기 솔루션이며 신속한 현장접목으로 고객만족을 극대화 할 예정”이라고 한다. CJ사우믹스 외에도 전국적으로 수태율 향상 세미나와 현장 서비스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하절기 수태율은 내년 성수기 출하두수와 직결되기에 (주)동방과 함께 ‘양돈사업 하절기 생존전략’ 세미나를 개최하여 Know-How를 공개한다. 농장수익성 개선에 관심있는 사양가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앞으로의 양돈시황과 성공전략을 심도있게 전수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또 현장 서비스 활동으로 사료급이 라인의 크리닝 서비스와 음수관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크리닝 서비스는 피드빈 청소, 피드빈 개폐기 끈 교환, 피드빈 제품명 스티커 부착 등을 실행하며 음수관리 서비스는 CJ음수투약 프로그램(음수용 소독제)을 활용한 서비스를 말한다. 이밖에도 모돈 열사병 방지를 위한 냉수·얼음관장기 서비스는 올해도 적극 시행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한 배전판 등 돈사내 전기점검으로 고객의 안전과 재산의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