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업계 첫 판매량 200만톤 금자탑 자신”

천하제일사료, 공산서 수련회 갖고 ‘올 120만톤 판매 달성’ 결의

기자  2010.09.08 16:14:34

기사프린트

 
- 천하제일사료 하계수련회에서는 ‘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초청강연이 마련됐다.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업계 최초로 200만톤 달성을 위해 잰걸음에 나섰다. 이에 앞서 우선 올해 120만톤 달성 결의를 다졌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달 26일부터 2박3일동안 경북 팔공산 온천관광호텔에서 100여명의 영업관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수련회를 갖고, 결의를 다졌다.
윤하운 사장은 “함께하면 더욱 빛나고 집단천재를 닮아가게 된다”며 단합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데 이어 거안사위(居安思危)를 덧붙여 “잘되고 있다는 마음으로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더 열심히 하자”며 결의를 다졌다.
이재인 지역부장은 “팔공산 정상을 등반하는 것은 매우 힘들었지만, 정상에 올라갔을 때 벅찬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천하제일사료와 함께 이 같은 성취감을 느낄 고객을 위해 고객성공의 초석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번 수련회에서는 건국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한 유태영 박사의 경험이 녹아있는 주옥같은 강연이 있었다. 유 박사는 강연에서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를 강조하면서 “긍정을 선택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말해 지역부장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번 하계수련회에서 올해 판매량 120만톤 달성의 위한 결의를 다지며, ‘업계 최초로 판매량 200만톤 달성’을 선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