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최고의 생산성 기술로 고곡가 대응

동아사료 양계사업부 강력한 팀워크 바탕 ‘농가와 상생전략’ 올인키로

기자  2010.09.20 19:09:19

기사프린트

 
국제 곡물가격의 상승으로 사료·축산업계가 불안해하자 이를 극복하기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
동아사료 양계사업부는 최근 캠페인<사진>을 갖고, 농가와의 ‘윈-윈 전략’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현재 사료가격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어 농가들이 저가사료에 현혹되기 쉽다고 보고, 동아사료는 최고의 생산성적을 내는 차별화된 제품력을 무기로 시장에서 경쟁하여 농가와의 ‘상생’을 지속하기로 결의를 다진 것.
양계영업부 유경택 이사는 올해 상반기 목표를 달성한 것에 대해 노고를 치하한 뒤, 하반기 실적은 영업부장들의 팀워크가 성패를 결정하는 만큼 일심동체의 결의를 다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 이사는 이에 따라 한배에 승선하는 프로그램으로 캠페인 대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 기간에 고객과 더욱 밀착하여 양계사료 판매량을 확대하여 2010년 사업물량을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영업부장들은 “밀착영업으로 고객의 문제점과 불만사항을 해결하는 컨설팅을 강화하여 ‘고객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