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대전충남양계축협(조합장 직무대행 강한식)이 천안지역의 새로운 경제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 두정역 앞에 두정역삼거리지점을 지난 5일 개점<사진>했다.
강한식 조합장 직무대행은 이날 “천안 북부지역 신흥경제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는 두정동과 부성동 등 지역주민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금융편의를 제공해 두정역삼거리지점을 고객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금융점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두정역삼거리지점에는 이정희 지점장을 비롯해 6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두정역삼거리지점 인근에는 프루지오와 이안센트리빌 등 대규모 아파트와 공단이 입주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