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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운성 이사장, 직무발명기술 이전 업체 방문

기자  2010.11.15 10: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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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운성 이사장(농업기술실용화재단)=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농촌진흥청 직무발명기술(75건)을 이전받은 59개 업체의 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앞으로 사업화 성공을 위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