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포 한강시민공원에서 가진 이날 행사에서는 화제를 모았던 인기드라마 ‘파스타’ 의 실제 모델로 유명한 ‘샘 킴’ 쉐프를 비롯해 더 디쉬 등 요리 전문가 등과 요리 전문 언론사 기자, 퍼스널 트레이너 및 파워 블로거, 한돈닷컴 우수 회원 등 26명이 새로운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10년 홍보대사 오지호씨가 자리를 함께한 이날 위촉식에서 이병모 관리위원장은 “최근 구제역으로 전국의 모든 양돈인들이 고통에 시달리고 있지만, 우리 소비자의 믿음과 변함없는 애정으로 다시 일어날 것을 믿는다”며 “신선하고 안전한 한돈 생산으로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