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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구제역 사후관리 대응 전문가 구성 합동대책반 운영

이동일 기자  2011.02.21 13: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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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충북이 구제역 사후관리를 위해 합동 대책반을 구성해 대응키로 했다.
충북도 이시종 도지사는 “구제역 방역활동과 살처분, 수매 등은 그대로 수행하면서 축산업 및 관련업체들에 대한 대책, 수질환경문제, 시장경제 붕괴 등 여러 복잡한 상황이 올 수 있다”며 관련분야 전문가들을 참여시킨 합동 대책반을 구성해 이에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신속한 수매 및 출하를 실시할 것을 주문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