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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돈산업 교류방안 집중 논의

종개협-영국 농식품환경부·BPA

이일호 기자  2011.03.26 09: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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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영국 종돈업계가 한국을 찾았다.
영국 농식품환경부 및 BPA(British Pig Association) 관계자들은 최근 한국종축개량협회를 찾아 양국간 종돈산업 교류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사진>했다.
이들은 종돈개량부(부장 김윤식) 관계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국내 FMD 상황 및 향후 수급대책에 깊은 관심을 표출하는한편 영국 종돈 품질의 우수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BPA는 영국의 종돈혈통 등록과 관리를 담당하는 민간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