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동약업계, 축구로 화합 다져

제1회 동물약품협회장배 축구대회

김영길 기자  2011.06.01 09:47:42

기사프린트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 김진구 회장(오른쪽)이 대성미생물연구소 축구팀에 우승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동물약품 회사들이 축구를 통해 화합을 과시했다.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김진구)는 지난달 28일 수원소재 농업연수원 운동장에서 ‘제1회 동물약품협회장배 축구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녹십자수의약품, 대성미생물연구소, 코미팜, 바이엘코리아,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기자단 등 6개팀이 참여했다. 우승은 대성미생물연구소, 준우승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