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에는 천안축협의 농가대상으로 천안시 한우사업단을 통해 44농가가 참여했다. 천안연암대학 평생교육원 정흥우 원장은 “자가 인공수정 한우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기술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연암대학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2009년 전국 대표실습장으로 지정. 현장실습교육운영기관으로 활용되고 폭 넓게 활용되고 있다. 이번 농가 교육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