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리더십으로 농가 재건·안정경영 뒷받침
차별화된 영업 능력·마케팅 전략으로 축산 미래 밝혀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이사 이보균, 이하 퓨리나)가 새로운 시대를 향한 희망의 동반자를 다짐하는 사업전진대회를 열고, 힘차게 출발했다.
퓨리나는 지난 10일 ‘2012회계연도 카길애그리퓨리나 사업전진대회’를 문경 STX 리조트에서 전 영업팀과 지원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번 행사는 FMD, AI 등의 국가적 재난사태로 힘들었던 2011 회계연도를 마감하고, 새 회계연도와 창립 45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대를 향한 희망의 동반자’라는 주제로 한자리에 모여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전 영업조직이 대한민국 축산의 재건에 힘쓰는 한편, 희망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과감한 사업적 결단으로 농가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희망의 동반자가 되자”고 박용순 영업본부장은 밝히며, 올해 목표 달성의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보균 사장은 “업계 리더로 변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자”며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사료제조 판매업이 아닌, 농가 서비스업으로, 농가에게 특수한 개별적인 경험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전진대회는 다양한 축산의 도전과제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상황을 카길애그리퓨리나가 앞서가는 영업 능력과 제품 기술력, 마케팅 전략으로 농가에게 희망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게 퓨리나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