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2011.09.19 10:16:39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원장 석희진)은 지난 9일 안양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사랑의 집’을 방문하여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주변의 소외계층을 위문·격려함으로써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함께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하였으며, 지적장애인 수용시설인 ‘사랑의 집’에 온누리 상품권과 과일 등 60만원 상당의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사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