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앤램 뉴질랜드(지사장 존 헌들비)는 지난 7월 초순부터 6주간 전국 30개 레스토랑에서 펼쳐진 ‘제2회 뉴질랜드 소고기 먹고 뉴질랜드로 GO!’ 소비자 퀴즈 이벤트가 전국에서 총 2만 6천여 명이 응모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제2회 뉴질랜드 소고기 먹고 뉴질랜드로 GO!’ 이벤트는 뉴질랜드 소고기를 취급하는 전국의 레스토랑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의 특징인 목초사육우를 맞추는 퀴즈 이벤트였다.
비프앤램 뉴질랜드 존 헌들비 지사장은 500만 원 상당의 뉴질랜드 여행상품권을 받게 되는 1등상을 직접 추첨했으며, 1등 당첨자, 1등 당첨자 담당 매장 직원 및 최다 응모 매장 레스토랑 점장을 초청해 상품 전달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