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환절기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날씨에 민감한 축종인 양계를 기르는 사양가들의 걱정이 늘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 축산업의 수익파트너 (주)트루라이프(대표 정세진,
www.etruelife.co.kr)는 혹서기 여파 및 예측 불가능 한 환절기 이상기온 등으로 인해 농장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고객농가의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나섰다.
트루라이프는 환절기 농장의 피해를 막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농장의 사양관리를 비롯한 질병관리, 영양관리 등 전 방위 컨설팅 활동을 펼쳐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지난 26일 전했다.
컨설팅 사업본부 황신호 본부장에 따르면 “무엇보다 환절기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방안으로 농장계군별 평균체중, 균일도, 섭취량 측정 및 질병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진행 한다”며 “환절기 대비 컨설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루라이프 컨설팅을 받고 있는 충남 홍성에 위치한 트루라이프 고객 농장주에 따르면 “전문 컨설턴트가 매주 농장에 방문해주어 세밀하고 꼼꼼하게 체크해주는 컨설팅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하고, 강원도 횡성 위치한 농장주 역시 “남다른 농장관리와 빠른 대안 제시 등이 매우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가족 같은 마인드로 내 농장같이 관리해주어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국내 유일 닭을 정밀 타겟팅 한 농장별·계군별 맞춤컨설팅을 접목하는 과학적인 농장컨설팅을 선보이는 트루라이프 컨설팅은 전화나 홈페이지 및 각 지역별 컨설턴트들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