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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HACCP 우수작업장 선정

기준원, 우성사료 천안공장 등 5개소

기자  2011.10.06 09: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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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관 검증 공정성·신뢰성 제고

 

우성사료 천안공장 등 5개 업체 및 농장이 올 하반기 HACCP 운용 우수작업장으로 선정됐다.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원장 석희진)은 지난 4일 3층 대강당에서 ’11년도 하반기 축산물HACCP 운용 우수작업장으로 선정된 업체(농장)에 대하여 시상식을 갖고, HACCP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축산물HACCP 운용 우수작업장 선발은 축산물HACCP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나아가 축산물HACCP 작업장의 운용수준을 향상하고자 추진된 사업으로, 특히 올해는 축산관련 전문기관에 평가기준 개발과 외부검증을 의뢰하여 공정성 및 신뢰성을 높였다.
우수작업장 선발은 최근 2~3년간의 정기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계·소비자단체·축산관련 연구원 등 축산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심사단과 외부 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상반기에는 식육포장처리업, 식육가공업, 유가공업 및 알가공업 분야의 7개 업체를 선정했고, 하반기에는 배합사료공장 및 가축사육단계 분야에 대해 선정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5개 업체(농장)은 (주)우성사료 천안공장(배합사료), 영광호농장(한우), 영농조합법인 운도축산(돼지), 포프리팜(산란계), 농업회사법인(주)삼화원종 갈산농장(육계)이다. 
석희진 원장은 시상식 자리를 통해 축산물HACCP을 훌륭히 운용하는데 대해 치하하고, 이번에 선발된 작업장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 제고 및 타 업체(농장)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그 우수성을 국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