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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발전 이루자” 정신 재무장

대충양돈축협 책임자들, 해병대 아카데미서 극기훈련

황인성 기자  2011.10.06 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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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축협 책임자(간부직원)들이 해병대 도전정신으로 무장하고 양돈조합원들의 권익향상과 양돈산업 발전을 위한 책임의식을 강화했다. 또 경영능력향상교육도 잇달아 갖고 조합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대충양돈축협(조합장 이제만) 책임자 22명은 지난달 22일부터 2박3일 동안 충남 태안에 위치한 해병대 아카데미에 입소해 극기훈련<사진>을 받았다. 이어 지난달 26일과 27일에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외부강사를 초청해 경영능력향상교육도 받았다. 대충양돈축협은 지난 6월에는 일반직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차 해병대 극기체험훈련을 실시했었다.
이번 해병대 아카데미 극기훈련에서 책임자들은 PT체조·레펠훈련·집총체조·해상IBS훈련을 통해 체력을 단련하는 동시에 정신을 재무장하고 동료애를 다졌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의 경영능력향상교육에서는 건강강좌·역사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리더로서 갖춰야하는 덕목을 중점적으로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극기훈련과 경영능력향상교육을 마친 책임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제만 조합장은 “우리 조합이 빠른 시일 내 지금의 위치까지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책임자들의 리더십이 중요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체험하고 듣고, 느낀 것을 토대로 더 많은 역할을 수행해 달라. 책임 있는 행동과 변화에 대응하는 능동적인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