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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동물생명공학과, 팜스코 봉동농장 견학

3無농장 실현, 미래 양돈산업 모델

기자  2011.10.06 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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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동물생명공학과 김유용 교수, 4학년 학부생 33명, 대학원생 8 명은 충남 봉동에 위치한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의 봉동농장을 견학<사진>했다. 
팜스코의 봉동농장 사업은 아름다운 양돈장, 최고생산성 양돈장, 친환경 양돈장이라는 3대 목표 아래 올 11월 3000여 두 규모의 모돈 입식을 앞두고 있다. 봉동농장은 물리, 화학, 생물학적으로 3 STEP VACREATION SYSTEM 을 갖추고 있어 냄새, 방류, 오염이 일체 없는 3無 농장을 실현하는 최첨단 양돈 농장으로 설계했다. 정학상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양돈산업이 친환경적이며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이며 봉동농장의 의의를 설명했다.  
견학을 안내한 봉동농장 법인대표 김현철 상무는 “주민들이 지지하는 양돈산업을 팜스코가 시작하는 것이며, 미래 한국 양돈산업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학생들과 함께 종부사, 임신돈사, 배기 시설 등을 둘러본 김유용 교수는 “팜스코의 봉동농장이 한국 양돈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축산을 전공하는 서울대 학생들이 졸업 전에 진로를 깊게 고민하는 계기로 삼길” 당부했다.   
한편, 김유용 교수는 (사)한국양돈연구회(회장 강화순)가 지난달 15일 개최한 제 12회 한국양돈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연구 및 관련 개인·단체 부문에서 양돈대상에 선정되었다. 김 교수는 양돈산업의 현장연구를 통해 사료비 절감, 모돈관리 방법 개선 등 다양한 생산성 제고 성과를 거두었으며, FMD 순직공무원 위로 성금 기부 및 음성장학회 장학기금 기부 등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통해 양돈산업의 위상제고와 발전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