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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모바이러스백신 연내 공급될 듯

백신 국내업체·수입업체, 개발·허가 줄이어

노금호 기자  2011.10.12 10: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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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검정기준 마련에 분주

 

올해 안에 뉴모바이러스(APV) 백신이 농가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따르면, 한 백신 수입업체가 뉴모바이러스 백신 허가를 마쳤고, 국가검정을 기다리고 있다.
다른 수입업체도 품목허가 절차를 밟고 있으며, 국내 업체 역시,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검역검사본부는 바이러스를 도입해 중화시험에 들어가는 등 검정기준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검정기준이 정해지는 대로 검정해 올해 안에는 농가에 백신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산란계 농장에서는 그간 뉴모바이러스 질병이 발생해 산란율을 최대 30%까지 떨어뜨리는 등 피해에 골머리를 앓아왔다. 수년전부터는 백신 도입을 절실히 요구해 오고 있는 실정이다.
안영기 양계협회 채란분과위원장은 “사료효율이 낮고 산란율이 떨어지면 뉴모바이러스를 의심해야 한다. 특히 환절기에 뉴모바이러스 질병이 더 극성이다. 세심한 농가관리가 요구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