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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순의 글로벌리포트<2544호>

기자  2011.10.12 10: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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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유럽시장 진출 유보
브라질 돼지고기의 유럽 수출이 단기간내 실현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유럽의 식품수의 공무원들이 브라질 현지 조사를 통해 내린 결론 때문이다.
네덜란드 농업전문지인 애그라리시 다그브래드지 보도에 의하면 성장 촉진제인 락토파민의 사용과 과도한 항생제 사용이 브라질산 돼지고기의 유럽시장 진출을 막는 주요 장애요소로 지목됐다.    
유럽에서는 이 호르몬의 사용이 돼지에는 금지돼 있다.
유럽에서는 호르몬 사용여부를 검사하기 때문에 브라질 정부는 돼지고기에 호르몬이 있는지 여부를 구별해 나갈 계획이다.   
락토파민 외에도 과도한 항생제 사용도 유럽 식품 수의 공무원들에게서 환영 받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브라질 돼지고기의 유럽 진출이 짧은 시간 안에 이루지지 못할 것으로 공무원들은 보고 있다.




EU 양돈농가 항생제 사용 감축 강요
유럽식품안전당국은 EU 양돈농가와 수의사들에게 공중의 건강을 위협하는 내성균 발현 위험과 관련 식품분야와의 타협을 위해 항생제 사용을 줄여 줄 것을 요구했다고 영국양돈협회가 전했다. 
전문가들의 생물학적 위험에 대한 과학적 평가 결과가 그 배경이 됐다. 유럽이 대장균과 살모넬라균에 대한 내성균 발현 증가 가능성을 최소화 하려면 항생제 사용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저항성이 증가하고 있는 세파로스포린계 항생제의 사용을 중단하거나 철저한 제한을 해야 한다고 했다. 
보고서의 저자들은 전 유럽의 항생제 저항성 자료 부족을 아쉬워하며, 유럽연합 수준의 감시와 추적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고 영국양돈협회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