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사료 ‘리더맥스 GT’로 집중관리
축산IB 1위, No. 1 파트너,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 중부영업본부는 지난 9월 27일 ‘특약점전략회의’를 갖고, 양돈장의 수익성 향상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특약점전략회의는 2012년 2/4분기 양돈거래처의 출하두수 및 출하체중 증대를 위해 2011년 4/4분기 활동방향에 대한 전략을 공유하면서 수익성 향상의 전략으로 ‘모돈과 자돈에 대한 집중 관리 방안’이 제시됐다.
이태현 ISM부장은 양돈 시황을 설명하고 고객 농장의 수익성 향상을 위한 팜스코 전략으로 ‘모돈과 자돈에 대한 집중 관리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한 구체적 활동사항으로, 중부지역과 최상순 부장의 ‘모돈 사료 및 체형관리법’이라는 주제로 SWT(Swine weight tape)를 활용하여 이유모돈과 임신초기 모돈에 대한 체중 및 체형측정을 통한 임신기간 사료 급여프로그램에 대한 시간이 이어졌다.
중부영업본부장 권천년이사는 “중부지역은 FMD 피해가 가장 컸던 지역으로 원활한 후보돈 공급과 집중적인 모돈관리로 번식성적을 높이는 것이 가장 큰 관건으로, 이는 팜스코만의 독보적인 모돈관리프로그램과 프리미엄급 모돈사료 ‘리더맥스GT’를 급여함으로써 이루어낼 수 있다. 내년도 수익을 좌우하는 것은 하반기 모돈과 자돈의 생산성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힘있게 강조했다.
팜스코는 “모돈이 당당해야 농장이 산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2011년 2차 양돈캠페인을 실시중이다. 이번 2차 양돈캠페인은 FMD와 하절기 스트레스를 겪은 국내 대부분의 모돈과 자돈의 생산성이 감소될 것으로 예측하고 이에 대한 팜스코만의 전략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건강한 모돈을 만들기 위한 ‘팜스코 모돈체형관리프로그램’, 모돈과 자돈의 면역력 증진을 위한 농장맞춤형 ‘팜스코 돈사 환경개선 프로그램’ 및 사료내 항생제금지에 따른 농장맞춤형 ‘질병치료가이드와 봉침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고객 농장의 수익성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