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2011.10.26 11:13:30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전운성) 임직원 30여명은 지난 18일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인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신포2리 수리봉마을을 찾아 배추묶기와 콩타작 등 가을 농촌일손돕기를 가졌다. 이날 최대휴 총괄본부장은 농업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몰입하고 서로간의 연대를 돈독히 하며 그 것을 통해 큰 뜻을 이룰 것을 거듭 당부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