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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배 전 aT사장·정학상 팜스코 대표, 샌드페블즈 40주년 기념공연 ‘한무대’

기자  2011.11.16 09: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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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 그룹사운드인 샌드페블즈(Sand Pebbles)가 지난 12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창단 40주년 기념 콘서트<사진>를 열었다. 
이번 콘서트에는 업계에도 잘 알려진 샌드페블즈 창단멤버인 윤장배 전 농수산물유통공사장(베이스기타)과 정학상 팜스코 대표(키보드, 색소폰)의 California Dreaming, Hey Tonight, The House Of The Rising Sun 연주가 이어졌다. 정 대표의 색소폰 연주도 있었다.  
샌드페블즈는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 출신으로 구성된 아마추어밴드로 1970년 창단, 1977년 제1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6대 멤버들이 ‘나 어떡해’를 불러 대상을 차지해 유명해졌다. 현재 회원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가수를 직업으로 하는 회원은 단 한명도 없다. 
이날 윤장배 전 사장은 환갑을 맞아 “개인적으로는 40주년 기념과 환갑잔치를 겸하는 뜻깊은 무대”라고 밝혔다. 
정학상 대표는 “40년을 이어온 후배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기특하다”며 “지난 여름부터 개별 악기 연습과 리허설을 통해 모처럼 음악 호흡을 맞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