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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선 농정현장 여성지휘관 탄생

품관원, 권이숙씨 천안사무소장으로 발령

기자  2011.12.30 10: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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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품관원)의 최일선 농정현장 지휘관으로 여성기관장이 발탁됐다.
품관원은 구랍 26일 권이숙<사진>씨를 5급(사무관)으로 승진시켜 일선기관장인 충남 천안사무소장으로 발령했다.
품관원은 농식품안전관리, 친환경농산물인증, 원산지표시, 농산물검사, 농업경영체등록 등의 주요 농업정책을 집행하는 기관으로 전국 109개 일선기관장 중 여성기관장은 이번에 임용받은 권이숙 사무소장을 포함하여 3명이다.
귄 사무소장은 9급 공채 출신으로 농업통계조사, 친환경농산물관리, 농산물안전성조사, 인사관리 등을 담당하면서 업무 성과가 탁월하고 무엇보다 리더십 역량이 뛰어나서 여성기관장으로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사무소장은 “지역특산물인 배, 호두의 철저한 품질 및 안전성 관리로 농가소득을 높이고, 농기계박람회 등 전국단위 행사를 활용하여 친환경농산물 등을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