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사료BU(BU장 이성우)가 FTA시대에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한우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삼양사는 특히 한우분야에 적지 않은 관심을 기울이면서 관심으로만 그치지 않고 한우인들에게 행동으로 보여줌으로써 한우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최근에 삼양사 사료BU가 개최한 한우관련 행사를 게재한다.
영암서 발전 방향 모색 세미나
사양관리·비육 프로그램 소개

삼양사 사료BU는 구랍 21일 영암 월출산호텔 대강당에서 전남의 해남, 장흥, 강진, 진도, 나주지역의 한우 사양가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향후 FTA상황에서 한우산업의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세미나<사진>를 실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박웅렬 축우PM은 ‘등급체계 변화에 따른 거세우 고급육 사양관리’ 및 ‘한우 경산우, 미경산 암송아지 비육 프로그램’을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암소 비육 사양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삼양사 한우 브랜드인 ‘설강맥우’의 유통법인인 신화FC 이동오 사장은 ‘최근 한우 유통시황 및 전망’에 대한 강의를 통해 향후 한우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세미나는 사양관리 및 시항에 대한 지식전달 뿐만 아니라, 한우산업이 여러 가지로 악재들로 당분간 힘든 시기가 예상되는 현 시점에서, 고급육 사양관리를 통한 성적향상으로 기술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한우농가의 수익향상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데 참석자들이 공감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