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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활성화·한우산업 조기 회생에 최선”

■새의자/ 민경천 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장

■영암=윤양한 기자  2012.01.02 14: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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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영암=윤양한 기자]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한우협회 활성화와 구랍 22일 영암축협 한우프라자에서 실시된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장 선거에서 단일후보로 등록하여 무투표 당선된 민경천 지회장은 “소 값 하락과 사료가격 상승으로 위기에 봉착한 한우산업의 어려움을 타개하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하고 싶다” 는 소감을 밝혔다.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한우산업 회생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국한우협회 해남군지부장직을 맡아 오다 이번에 도지회장에 선출된 신임 민 지회장은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무일푼의 해남군지부를 상위권 지부로 올려 놓은 것처럼 도지회도 활성화시켜 전국 최고의 도지회로 올려 놓음으로써 한우농가들이 협회를 중심으로 결집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민 지회장은 또 “행정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전남의 한우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 직·간접적인 혜택이 한우농가에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덧붙였다.

 민 지회장은 전국한우협회 이사, 해남군지부장과 사무국장을 지냈으며 전남 해남에서 한우 220두 규모의 두륜농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