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한국양계조합(조합장 오정길)은 구랍 26일 서울 마포구 대흥동 소재 양원주부학교 강당에서 주부학생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양원주부학교는 어린 시절, 가난한 살림 때문에 또는 여자라는 이유로 배움의 시기를 놓친 주부들을 대상으로 초중고 과정과 특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양계조합은 2007년부터 주부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달된 장학금은 총 2천만원이다.
이날 오정길 조합장은 “조금 늦게 시작한 공부지만 열정은 그 누구보다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나눔을 실천해 어려운 이웃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