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2.01.30 15:04:32
조위필씨(충북 보은·사진)가 한우협회장 출마의사를 밝히고 나섰다.
조위필씨는 최근 밝히 출마의 변을 통해 한우농가의 입장에서 한우산업을 안정화시키고, 한우산업을 자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수 있는 대안과 대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위필씨는 보은군 한우협회장, 한우협회충북도지회장, 한우자조금대의원회의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민속소싸움협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