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개 업체 대표 참석…견학·간담회로 ‘상생’ 다짐
두산생물자원(대표 박근효)은 새해를 맞아 지난달 13일 부천공장에서 ‘상생하는 협력업체 초청의 날’<사진>을 진행했다.
두산의 협력업체에 대해 긍정적인 마인드와 좋은 이미지로 각인되어 함께 상생하자는 의미의 이번 초청행사에는 50여개의 업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했다.
이에 두산그룹의 역사와 현황, 향후 축산업의 원가전망을 짚어본데 이어 공장견학과 간담회 자리에서는 건의사항이나 질문사항을 적어 게시판에 붙이는 등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두산생물자원은 2012년 임진년을 맞이하여 중소기업과 협력업체와의 관계가 서로 Win-Win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