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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대 등록금 7.64% 인하

등록금심의위서 결정…학비부담 덜어

조용환 기자  2012.02.01 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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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국립 한경대학교(총장 김성진)는 지난달 27일 학부모·학생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금년도 재학생들의 등록금을 일괄적으로 7.64%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한경대는 전국의 40개 국립대학 중에서 특수목적 대학을 제외한 27개 대학 가운데 등록금이 가장 낮은데도 불구하고, 이같이 또 인하한 것은 국립대학이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동시 학생들의 학비부담을 줄이고자 내려진 조치로 풀이된다.
이처럼 등록금 7.64% 인하는 회비수입이 12억원 감소하지만 국가 장학금 배정자금을 통해 추가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어서 학생들은 등록금 부담은 낮아지고 장학금 수혜는 늘어나는 혜택을 받게 된다.
또 금년도 신입생들의 입학금과 수업료 또한 지난해 수준으로 책정해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평균등록금은 연간 412만5천원으로 사립대학에 비해 절반도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