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성공 소식, 새로운 반세기 알리는 씨앗”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윤하운)가 지난한해에도 빛나는 성과를 거둬 주위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천하제일과 함께 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답게 각종 행사에서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는 등 영광을 독차지 했다.
이에 따라 천하제일사료는 이를 기념하고 격려하기 위해 수상고객과 그 가족을 초청하여 ‘명장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축하자리를 마련 더욱 훈훈하게 했다.
지난해에는 FMD와 AI로 힘든 한 해임에도 천하제일사료 고객은 한우와 양계부분에서 대통령상을 무려 3농가나 수상했고, 양돈분야에서도 국무총리상 및 대상과 우수상 등 총 10농가가 수상하는 등 기염을 토했다.
지난한해 천하제일사료와 인연을 맺고 있는 농가중 각종 대회나 행사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곳은 다음과 같다.
농업인의 날 축산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우림농장 우영묵 대표와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최고경락가격 4만9천원을 기록하며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한 차오름농장 최성용 대표, 무항생제 친환경 명품 닭을 생산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한 희만농장 고희만 대표, 축산물 품질평가원 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봉영농장 고봉석 대표와 우수상을 받은 팜앤컴퍼니 방대성 대표, 도체등급 판정성적 1위상을 받은 대성농장 이헌수 대표, 양돈연구회 대상을 수상한 우리농장 양용만 대표, 농업인의 날 우수상을 수상한 민희농장 천세민 대표 등이다.
천하제일 윤하운 총괄사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반가운 소식을 들어 그 어느 때 보다 기쁘다”며 “이런 성과는 2012년 50주년을 맞는 천하제일에게 고객 성공의 소식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릴 씨앗이 될 것” 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축산 농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