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생물자원(대표 박근효)이 올해를 축산전문기업으로 나아가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힘차게 출발했다.

두산생물자원은 올해 슬로건으로 ‘백두 F·I·R·E 2012 !!’ 를 외치며 불꽃같이 뜨거운 열정으로 혁신을 선두로 신속하고 뛰어난 업무수행 능력을 발휘하기로 다짐했다.

F·I·R·E는 First Innovative Rapid Excellent의 뜻으로 뜨거운 열정과 의지를 담고 있다.

한편 두산생물자원은 지난 10일 경상남도 창원에서 ‘2012년 백두사료 대리점장 전진대회’<사진>를 개최했다. 

백두대리점 사장단과 임직원 80여명은 두산그룹 계열사이면서 업종별 세계1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중공업과 두산엔진을 견학하며 기업정신과 문화를 체험했다.

‘재도약과 전진의 해'를 맞이하여 백두가족이 하나됨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지난해 백두의 성장, 공헌, 판매의 선두를 달린 대리점을 시상하며 뜨거운 자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