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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수 다비육종 대표, 양돈연구회장 선출

“산업현안 해소 핵심역할” 취임 일성

이일호 기자  2012.02.22 09: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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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국양돈연구회는 지난 16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다비육종 민동수 사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민동수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통을 가진 양돈전문가 단체로서 양돈연구회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여러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국내 양돈산업이 안고 있는 현안해소를 위해 핵심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민동수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