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권오진 스타쉐프
정아름 휘트니스 트레이너
파워블로거 등 20여명
자조금, 명예홍보대사 위촉
국내 최고의 유명 요리·건강 전문가들이 한돈소비촉진을 위해 소매를 걷어부쳤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는 지난 16일 잠실 종합운동장 시크릿가든에서 ‘2012 한돈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사진>을 갖고 최현석·권오진 쉐프와 정아름 휘트니스 트레이너를 비롯해 국내 식문화에 영향력 있는 국내 유명 요리·건강 관련 전문가 및 온라인에서 주목 받고 있는 파워블로거 등 20여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최현석 쉐프는 유명 레스토랑 ‘엘본(ELBON)’의 대표이자 3천500명의 팬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 쉐프를 맡기도 했던 권오진 쉐프는 현재 계명문화대 겸임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정아름 트레이너는 2001년 미스코리아 무크 출신으로 프로골퍼 겸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SBS스타킹 등 방송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운동법과 건강식단을 소개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