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축개량협회 올해 살림살이는 89억2천9만2천원이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는 지난달 28일 오전11시 제1축산회관에서 임원과 대의원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수지예산안을 전년 결산 89억7천899만원 보다 99.3%인 89억2천9만2천원으로 의결했다.
또 올해 추진해 나갈 심사사업과 검정사업은 각각 9만370두·52만2천두로 전년 실적대비 2만3천357두와 7만2천775두를 늘리기로 했다.
반면 등록사업과 정액혈통확인사업은 축소,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