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단협 소속 생산자 단체장들은 지난 18일 강원도 평창군 차항리에 위치한 대성산 사슴목장에서 모임을 갖고 축산현안에 대해 논의한 데 이어 농장을 둘러봤다.
대성산 사슴목장은 정유환 한국양록협회장의 농장으로 23만평의 부지에 600마리의 사슴을 방목으로 사육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승호 낙농육우협회장, 안현구 양토양록조합장, 정유환 양록협회장, 이창호 오리협회장, 윤봉중 축산신문회장, 이병모 한돈협회장, 이준동 양계협회장, 석희진 축산물 HACCP기준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