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조금관리위, 이달부터 TV·라디오 광고 방영
올해 한돈자조금 홍보대사는 탤런트 김현주씨가 맡게 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는 탤런트 김현주씨를 2012년 한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현주씨는 한돈자조금 TV 및 라디오 광고를 비롯해 자조금을 통해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에서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게 됐다.
최근 제작된 TV광고는 김현주씨를 메인모델로 안심, 등심, 뒷다리살을 통해 생활속에서 관리를 받아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한다는 내용으로 촬영이 이뤄졌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현주는 “평소 즐겨먹으며 건강관리를 해왔던 국산돼지 한돈의 홍보를 담당하게 되어 기쁘고, 한편으로는 자신도 있다”면서 “그간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으로 소비자들에게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한돈 소비촉진 광고는 1일부터 TV, 라디오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으며 지하철 스크린도어, 서울 및 부산 KTX 역 등 옥내외 광고를 통해 소비자를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