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서울우유 한마음대회’가 지난 25일부터 내달 9일까지 관내 9개 낙농지원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지난 25일 김포시 김포웨딩홀에서 경인낙농지원센터 소속 조합원 115명을 대상으로 한 금년도 한마음대회<사진>에 부부동반 125명이 참석함을 비롯 ▲26일(포천 반월아트홀)=동북부낙농지원센터 조합원 309명 ▲28일(평택시 청소년문화센터)=남부낙농지원센터 조합원 270명을 대상으로 각각 실시했다.

또 오는 ▲29일(화성시 남양농협)=안산낙농지원센터 196명  ▲7월 2일(파주시 유일레저)=서부낙농지원센터 249명  ▲7월 3일(동두천시 시민회관)=북부낙농지원센터 276명  ▲7월 5일(이천시 부발크로바웨딩홀)=동남부낙농지원센터 311명  ▲7월 6일(남양주시 유기농테마파크)=동부낙농지원센터 161명  ▲7월 9일(용인시 구성농협)=중부낙농지원센터 82명 등 모두 1천969명을 대상으로 실시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