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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지역 영농급수 총력

한국농어촌공사

기자  2012.07.02 11: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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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는 올해 장기화 되고 있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뭄이 완전 해갈될 때까지 전직원이 비상근무체계로 돌입, 경영진들이 가뭄지역 170개 현장에 직접 나가 상황을 관리하는 등 영농급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