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희영 기자]

낙농자조금이 사업 활성화 및 낙농가들의 자조금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 순회 설명회를 연다.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10일 경기북부를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낙농자조금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일 경기 북부(파주)를 시작으로 12일 경기북부(포천), 16일에는 충남, 17일 전남, 18일 경기남부(평택), 19일 전북, 20일 충북, 23일 경기남부(화성), 25일 강원, 26일 경북, 27일 경남 등 총 11회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