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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방역 기술 ‘한류’ 바람 일으킨다

검역검사본부, 수의학분야 국제 지원활동 본격화

김영길 기자  2012.07.30 16: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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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OIE 전문가 활동…현지 유수 언론서도 큰 관심


검역검사본부가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전문가 활동을 통해 한국 가축방역 기술을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조류질병과 최강석 박사는 지난 12일 베트남 하노이 농과대학 초청 주제강연에 이어, 지난 16일에는 말레이시아 농업부 수의과학연구소 OIE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최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뉴캣슬병 발생이 속출하고 있고, 이에 따라 말레이시아 정부는 최강석 박사에게 해결방안을 찾는 특별강연을 요청했다.

말레이시아 강연에는 농가, 산업 종사자 등에서 100여명이 참석했고, 특히 New Straits Times 등 말레이시아 언론이 비중있게 다뤘다.

검역검사본부는 이러한 OIE 전문가 활동이 동물위생분야에서 한류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역검사본부는 현재 브루셀라(2009년), 뉴캣슬병(2010년), 사슴만성소모성질병(2012년), 광견병(2012년) 등 4개질병 분야 OIE 국제표준실험실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