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부문이 국내 양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돈사료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올들어서 ‘굿모닝’이라는 신제품을 개발, 출시한 이후 양돈농가들로부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CJ가 양돈산업을 위해 개발, 시판중인 사료 중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양돈사료를 선정, 정리해 봤다

농장의 활기찬 아침을 만드는 신제품 사료

건강한 모돈부터 튼튼한 자돈까지 행복한 농장의 아침이 즐거운 사료.

이 사료는 올해 출시된 사료로 양돈농가들이 사료를 먹이면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글로벌 시대 부합 최적화 설계

돈돈챔프 

글로벌 시대에 부합한 글로벌 챔피언을 향한 사료로, FTA시대에 적합한 사료로 꼽히고 있다.

설사없는 갓난돼지 사료

설사가 없는 농장을 위한 갓난돼지 사료.

어릴 때 건강이 평생을 좌우하듯이 이런 컨셉으로 개발한 사료인 만큼 갓난돼지한테는 더할 수 없는 맞춤사료다.

최고의 생산성 이끄는 대표급 사료

이 사료는 CJ의 얼굴일 정도로 잘 알려진 사료다.

완벽한 생산성을 원하는 최고의 3천명을 위한 사료로 그 만큼 자신에 차 있다.

자돈에서 포유모돈까지 건강을 책임진다

자돈의 생존율과 포유모돈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사료로 엄마돼지의 건강이 새끼돼지에도 영향이 미치는 점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사료이다.

질병에 강한 특수설계 사료

건강에 맞춰진 사료로, 질병에 강하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