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과장·부장 등 28명 한자리
현장 활동 중심 성공사례 발표
폭염 속 농가 지원…파트너십 강화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이보균, 이하 퓨리나사료)가 아주 특별한 대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퓨리나사료는 지난달 28, 29일 이틀동안 판매과장, 판매부장, 관련지원부서가 모인 가운데 ‘퓨리나 우수활동 경연대회(FY2013 Purina Best Practice Contest)를 열고, 고객에게 가치 창출이라는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기회를 만들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퓨리나 판매과장, 판매부장 총 28명이 자리를 함께하여 고객 농가의 지속적인 성장에 근본이 되는 현장활동 중심으로 성공 사례를 발표함으로써 모두가 다같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퓨리나사료 영업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박용순 본부장은 “퓨리나 4원 계획에 따라 폭염이 심했던 이번 여름에도 고객을 위해 노력한 영업 현장팀에 감사한다”고 전하며,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노력들이 고객의 마음속에 감동으로 이어져 진정한 성공의 동반자로 인식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런 만큼 이번 경연대회는 퓨리나사료의 기본 활동과 고객을 위한 가치 창출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현장에서 흘린 땀, 신뢰 속에서 싹 트는 파트너십, 퓨리나브랜드의 진정성과 다양성의 생생한 스토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퓨리나사료는 앞으로 성공 감동의 스토리를 토대로 전 조직이 자신감을 갖고, 고객에게 희망을 전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기회로 삼아 앞으로 더욱 정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