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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계 복지농장 8개소 추가

검역검사본부, 3차 인증…총 27개소로

김영길 기자  2012.09.24 10: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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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산란계 복지농장이 총 27개소로 늘어났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지난 11일 동물복지 축산농장 3차 인증회의를 갖고, 8개 산란계 농장을 동물복지 축산농장으로 추가인증했다.
지난 7월 11일 12개 농장, 8월 17일 7개 농장 인증에 이어 이번에 8개 농장을 추가인증함으써 동물복지 축산농장은 총 27개소가 됐다.
검역검사본부는 이번 인증받은 복지농장 역시 지난 1, 2차 인증 때와 마찬가지로 닭들은 동물의 5대 자유를 보장받고, 닭 특유의 습성을 누리면서 자라게 된다고 설명했다.
검역검사본부는 산란계 복지농장의 경우, 사육시설이 복잡하지 않을 뿐 아니라 농가수취 가격이 일반계란보다 높아 소득증대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케이지 사육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사육면적당 적은 마릿수 등으로 폐사율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