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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단위 HACCP지정…금대리를 시작으로”

기준원, 자매마을서 수확철 일손돕기·농장주와 맞춤 상담

기자  2012.10.29 10: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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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원장 조규담, 이하 기준원)은 25일 지난해 11월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한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금대리를 방문, 결연 활동을 펼쳤다. 

이날 기준원장을 비롯한 기준원 직원은 수확철 일손 돕기와 마을 정비를 실시하고 금대리 마을주민과 함께 식사를 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조규담 원장, 김병훈 농장1팀장 등은 마을 한우 농가를 직접 방문, 국내 최초 마을 단위 HACCP지정을 목표로 올해 1월부터 추진한 금대리 한우농장HACCP컨설팅을 실시하여 한우농장들의 HACCP지정 준비 현황을 파악하고, 농장주와의 1:1 맞춤식 기술상담도 진행했다.

마을 방문 행사를 마치고 마을 특산품을 구입<사진>했으며, 구입한 마을 특산품은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조규담 원장은 “금대리를 시작으로 마을 단위 농장HACCP 지정을 점차 확대할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 거점별 전 단계 HACCP를 적용한 일괄 적용 브랜드를 육성하여 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축산식품을 국민들께 제공하기 위해 기준원 가족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