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닭고기 수입량은 7천889톤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따르면 9월 닭고기 수입량은 총 7천889톤으로 8월의 1만162톤에 비해 17%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산이 4천132톤으로 전체의 52.4%를 기록했으며 브라질산이 2천783톤으로 뒤를 이었다. 부위별로는 다리살이 6천704톤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편 올해 총 수입량은 지난해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9월까지 총 수입량은 10만2천905톤으로 지난해 9만9천927톤에 비해 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의 총 수입량이 지난해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자 한국계육협회와 한국토종닭협회는 최근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국내산 활용 확대를 독려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부회장은 “아직까지 일부 대형마트에서 수입육을 많이 취급하고 있다”며 “국내 육계산업을 살리기 위해 앞으로도 국내산 닭고기의 소비촉진 운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