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회원간 친목 도모…“농업을 미래 동력산업으로”

농업기술자협, ‘전국 농업기술자대회’ 개최

김영길 기자  2012.11.26 10:57:55

기사프린트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전국농업기술자협회(회장 윤천영)는 지난 21일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제 53회 전국 농업기술자 대회’를 열고, 선도 농업인에 대한 시상과 함께 회원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다.

이날 기술자 대회에는 1천400여명이 넘는 농업인들이 참석, 농업을 국가 미래 동력산업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다짐했다.

1부 행사에서는 시상식, 건의문 낭독, 결의문 채택이 진행됐다. 2부 행사 선도농가 한마음마당에서는 11개 시도 연합회별 장기자랑 코너가 마련돼 농업인들이 한바탕 어우러졌다.

윤천영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농업이야 말로 단순히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한 나라의 생존과 보전에 직결되는 산업”이라며 정부의 보다 많은 관심과 정책적 배려를 촉구했다.

그는 또 “농업을 지속가능하고, 미래성장 산업으로 이끌어야 한다. 농업인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도록 모든 국민이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